글쓴이 이름: 머니컴퍼스

명목/실질 수익률 썸네일
▼ 주식/투자분석

명목수익률과 실질수익률의 차이로 투자성과를 평가하는 방법

1,000만 원을 투자해 1년 뒤 1,050만 원이 되었다면 수익률은 5%입니다. 계좌에 표시되는 금액만 보면 자산이 분명히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물가가 4% 상승했다면 실제 투자성과도 5%라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투자를 통해 돈의 숫자는 5% 늘었지만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투자 전보다 구매할 수 있는 재화의 양이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기준으로 보면 실제 자산의 성장폭은 5%보다 […]

부동산 레버리지 썸네일
▼ 부동산

부동산 투자에서 레버리지가 자기자본수익률을 높이고 손실도 키우는 이유

5억 원짜리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 반드시 현금 5억 원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자본 2억 원과 대출 3억 원을 이용해서도 5억 원의 자산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자본에 부채를 더해 더 큰 규모의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을 레버리지(Leverage)라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대출이 많이 활용되는 이유 중 하나는 적은 자기자본으로 더 큰 자산을 보유할 […]

LTV썸네일
▼ 금리·채권·대출

LTV란 무엇이며 주택담보대출과 자기자본 비율에 어떤 영향을 줄까?

아파트 가격이 5억 원이고 LTV가 60%라면 3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2억 원만 준비하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일까요? 실제 주택담보대출은 이보다 복잡합니다. LTV는 주택가격 대비 담보대출의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이지만 실제 대출 가능금액은 소득과 기존 부채, DSR, 금융기관의 심사조건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

DSR썸네일
▼ 금리·채권·대출

DSR이란 무엇이며 대출 가능금액과 현금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까?

주택을 구입하거나 신용대출을 알아볼 때 소득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대출 가능금액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보가치가 충분하더라도 원하는 만큼 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지표가 DSR입니다. DSR은 De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한 사람이 1년 동안 벌어들이는 소득 가운데 각종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갚는 데 얼마나 많은 […]

고정/변동금리 썸네일
▼ 금리·채권·대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의 차이와 금리 위험 관리법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을 때 금액과 상환기간만큼 신중하게 살펴봐야 하는 것이 금리 방식입니다. 같은 금액을 빌리더라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부담해야 할 이자와 월 상환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정금리는 일정 기간 약정한 금리가 유지되는 방식이고, 변동금리는 기준이 되는 시장금리의 변화에 따라 대출금리가 조정되는 구조입니다. 겉으로 보면 현재 표시된 금리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는 […]

인플레이션 썸네일
▼ 주식/투자분석

인플레이션 시기에 현금과 금융자산의 실질가치는 어떻게 달라질까?

통장에 1,000만 원이 있고 1년 뒤에도 잔액이 그대로 1,000만 원이라면 돈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계좌에 표시되는 숫자만 보면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물가가 5% 상승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과거 1,000만 원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상품과 서비스를 1년 뒤에는 같은 금액으로 모두 구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돈의 숫자는 그대로지만 구매력은 감소한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이 […]

현금 비중 썸네일
▼ 주식/투자분석

현금 비중이 포트폴리오 변동성과 투자기회에 미치는 영향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현금은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자산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주식은 기업의 성장과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채권은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현금은 장기간 보유할수록 물가상승으로 구매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승장이 이어질 때는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투자자산의 비중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효율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에서 현금이 담당하는 역할을 기대수익률만으로 평가하면 놓치는 […]

상관계수 썸네일
▼ 주식/투자분석

상관계수가 자산배분에서 중요한 이유

분산투자를 위해 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시장이 하락할 때 계좌의 모든 자산이 동시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투자상품의 개수는 충분히 많지만 실제 위험은 생각만큼 분산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이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입니다. 상관계수는 두 자산의 수익률이 어느 정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1에서 +1 사이의 숫자로 나타냅니다. 서로 비슷하게 움직이는 자산을 여러 개 보유하면 […]

투자위험 썸네일
▼ 주식/투자분석

자산배분이 투자위험을 낮추는 원리와 분산투자의 효과

투자에서 분산투자를 이야기하면 흔히 여러 종목을 나누어 사는 방법부터 떠올립니다. 한 기업에 투자금을 집중하지 않고 10개나 20개의 종목으로 나누면 위험도 자연스럽게 낮아질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보유한 종목의 개수만 늘린다고 충분한 분산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주만 여러 종목 보유하거나 반도체 기업만 나누어 투자한다면 개별 기업에 대한 위험은 줄어들 수 있지만 특정 산업이나 경제환경에 대한 노출은 여전히 […]

위험조정수익률 썸네일
▼ 주식/투자분석

위험조정수익률이란? 수익률만으로 투자성과를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투자상품 A는 1년 동안 12%의 수익을 기록했고, B는 9%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익률만 놓고 보면 A가 더 좋은 투자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A는 투자기간 중 가격이 크게 흔들리면서 한때 30% 이상 하락했고, B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면 평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높은 수익은 대체로 일정한 위험을 감수한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투자성과를 제대로 비교하려면 ‘얼마를 벌었는가’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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