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시기에 현금과 금융자산의 실질가치는 어떻게 달라질까?
통장에 1,000만 원이 있고 1년 뒤에도 잔액이 그대로 1,000만 원이라면 돈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계좌에 표시되는 숫자만 보면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물가가 5% 상승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과거 1,000만 원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상품과 서비스를 1년 뒤에는 같은 금액으로 모두 구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돈의 숫자는 그대로지만 구매력은 감소한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