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 환급 확인 방법, 선불 충전금과 초과 사용액은 어떻게 돌려받을까?

기후동행패스 환급금은 모두의카드(K-패스) 홈페이지와 앱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조회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를 현금으로 충전했어도 카드 등록과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환급금은 충전한 현금의 잔액이 아니라 실제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월 교통비가 정해진 기준을 초과하면 정액형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률형과 비교해 더 유리한 금액이 자동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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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기후동행패스 환급, 이것만 확인하세요
환급금 조회 모두의카드(K-패스) 홈페이지·앱
선불 현금 충전 카드 등록 및 이용 조건 충족 시 환급 가능
초과 사용액 정률형·정액형 중 유리한 혜택 적용
환급 조건 월 15회 이상 이용 원칙, 가입 첫 달 예외
지급 시기 이용 다음 달, 카드 발급기관별 상이

기후동행패스 환급 확인 방법

기후동행패스는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된 서울시 대중교통비 지원제도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0일 무제한 이용권과 달리, 모두의카드(K-패스)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금액에 따라 교통비를 환급합니다.

환급 내역은 모두의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급금 조회 순서

  1. 모두의카드(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 접속합니다.
  2. 회원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3. 등록된 교통카드와 월별 이용 내역을 조회합니다.
  4. 환급 내역과 지급 정보를 확인합니다.

교통카드 이용금액이 조회되더라도 환급금이 곧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월별 이용 실적이 집계된 뒤 환급금이 산정되며, 지급 일정은 카드 발급기관마다 다릅니다.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 혜택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미 K-패스에 가입해 서울 거주지 인증을 마친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혜택이 적용됩니다.

선불카드 현금 충전도 환급받을 수 있을까?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를 현금으로 충전해도 교통비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여부는 현금·카드 결제 방식이 아니라 교통카드 등록 상태와 월별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2026년 9월부터 시행된 기후동행패스는 기존 30일 무제한 정기권과 달리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기준으로 환급금을 계산합니다. 선불카드 이용자도 카드 발급기관과 모두의카드(K-패스)에 등록하면 동일한 환급 체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 환급 등록 방법

선불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는 모두 발급기관 등록과 K-패스 등록이 필요합니다.

선불카드 등록 3단계
STEP 01 · 카드 준비
카드 구매 및 충전
지하철 키오스크·판매 편의점에서 실물카드를 구매하거나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발급합니다.
↓
STEP 02 · 발급기관 등록
카드 발급기관 등록
티머니·이즐 등 발급기관 홈페이지 또는 앱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 등 필요한 정보를 등록합니다.
↓
STEP 03 · K-패스 등록
모두의카드(K-패스) 등록
모두의카드(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 같은 카드번호를 등록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 카드 유형에 따라 등록 절차와 환급금 지급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키오스크에서는 선불 기후동행패스를 현금으로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1,000원 또는 10,000원 단위로 가능하며, 편의점과 모바일티머니 앱에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선불 충전금 잔액과 교통비 환급금의 차이

선불카드 이용자가 가장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카드에 남아 있는 충전 잔액과 실제 지급되는 교통비 환급금입니다.

예를 들어 선불카드에 50,000원을 충전한 뒤 대중교통 이용에 30,000원을 사용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선불카드 5만 원 충전 사례
최초 충전금액
50,000원
100%
사용한 교통비 · 60%
30,000원
남은 충전금 · 40%
20,000원
기후동행패스 교통비 환급금
월 이용 실적과 환급 조건에 따라 계산
별도 산정

※ 남은 충전금 20,000원이 자동으로 교통비 환급금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남은 20,000원은 선불카드의 충전 잔액입니다. 이 금액이 기후동행패스 환급금으로 자동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교통비 환급금은 한 달 동안 이용한 대중교통비를 기준으로 정률형과 정액형을 비교해 계산됩니다. 월 15회 이상 이용이 원칙이며, 가입 첫 달에는 이용 횟수 예외가 적용됩니다.

남은 충전금은 어떻게 돌려받을까?

선불카드에 남은 금액을 돌려받으려면 교통비 환급 신청이 아닌 카드 잔액 환불 절차를 이용합니다.

구분교통비 환급충전 잔액 환불
대상 금액실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른 혜택카드에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
처리 기준K-패스 이용 실적·환급 조건카드 발급기관 환불 규정
처리 방법등록된 카드의 환급 내역으로 지급발급기관의 잔액 환불 신청

티머니와 이즐 등 카드 발급기관마다 환불 접수 방법과 수수료, 지급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에 남은 금액은 해당 발급기관의 잔액 환불 메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초과 사용액은 얼마를 환급받을까?

기후동행패스는 정률형과 정액형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 적용합니다.

정률형은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정액형은 월 교통비가 정해진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서울 지역 정액형 기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일반형플러스형
일반62,000원100,000원
청년·어르신·2자녀55,000원90,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45,000원80,000원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이용한 교통수단에 따라 적용됩니다. 표에 표시된 금액은 충전해야 하는 금액이 아니라 월 교통비 환급 계산에 사용하는 기준금액입니다.

월 교통비 80,000원을 사용했다면?

서울 거주 일반 이용자가 일반형 적용 교통수단으로 한 달에 80,000원을 사용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일반 이용자 · 일반형 적용 예시
월 교통비 80,000원 환급 계산
이용금액
80,000원
−
기준금액
62,000원
정액형 환급액
정률형 16,000원과 비교
18,000원

월 15회 이상 이용 등 환급 조건을 충족한 가상 사례입니다.

같은 이용금액에 일반 정률형 20%를 적용하면 환급액은 16,000원입니다. 이 예시에서는 정액형 환급액인 18,000원이 더 크므로 정액형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는 일반형 교통수단 이용을 가정한 계산입니다. 실제 환급액은 이용 교통수단, 대상자 유형, 정률형 적용 조건과 월별 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한시적인 교통비 추가 할인은 종료됐으므로 10월 이후 환급액 계산에는 해당 기간의 특별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기후동행패스 환급금은 언제 지급될까?

환급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달의 다음 달에 지급되며, 정확한 날짜와 지급 방식은 카드 발급기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울시가 안내한 티머니 기준 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드 종류환급 방식지급 시기
모바일티머니T마일리지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
티머니 실물카드T마일리지 또는 계좌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

예를 들어 10월에 이용한 교통비에 대한 환급금은 티머니 기준으로 11월 마지막 영업일에 지급됩니다.

계좌 입금이 아닌 마일리지로 지급되는 이용자는 은행 계좌에 환급금이 입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기관에 등록된 지급 방식과 마일리지 내역에서 환급 결과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사의 지급 일정은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의 카드사별 지급 안내에 따릅니다.

기후동행패스 환급금이 조회되지 않는 이유

교통카드를 이용했는데 환급 내역이 보이지 않는다면 카드 등록 상태, 월 이용 횟수, 지급 시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환급금이 안 보일 때 확인할 5가지

해당 항목을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

월 중간에 가입했더라도 반드시 다음 달 1일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카드 등록 후 해당 월에 사용한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카드 등록과 이용 조건을 충족했는데 지급일 이후에도 환급금이 보이지 않는다면 모두의카드 고객센터 또는 해당 카드 발급기관을 통해 지급 내역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환급과 기후동행패스는 무엇이 다를까?

2026년 9월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기후동행패스 중심의 교통비 환급 방식으로 전환됐습니다.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었고, 마지막 충전분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는 9월 30일 종료됐습니다.

현재 기후동행패스는 정해진 30일권 금액을 미리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등록한 교통카드의 월별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과거 기후동행카드의 3만 원 페이백 행사와 현재 기후동행패스의 월별 교통비 환급도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기후동행패스 환급금을 조회할 때는 먼저 모두의카드 등록 상태와 월별 이용 실적을 조회하면 됩니다. 선불 현금 충전도 환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정액형 기준을 초과한 이용금액은 정률형 혜택과 비교해 유리한 방식으로 환급됩니다. 지급 내역은 카드사별 지급일에 맞춰 계좌 또는 마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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